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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매월리이야기

[20220505] 휴일의 여유

소리행복나눔이 2022. 5. 5. 21:27

의아리랑 모란이 자태를 뽑낸다.

마가렛과 낮달맞이꽃, 수레국화도 점점 더 피우기 시작하는데 

뒷산의 나무들의 연록색의 푸르름은 1년중 지금이 가장 싱싱하고 상큼하다

 

모란동백-조영남.mp3
3.43MB

안방에서 바라 본 시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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