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매월리이야기

20210411 튤립

소리행복나눔이 2021. 4. 12. 16:37

20210411 튤립

십여년 전에 신안 임자튤립축제를 하는 지인에게 얻어 심은 많은 튤립의 구근들이 해마다 잊지 않고 꽃 피워 주네요.

주위분들에게 많이 분양하기도 하고 하여 해마다 조금씩 줄어드네요

워낙 원색의 강렬함에 눈이 호강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