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여름이 아쉬워 핀 꽃들 이번 태풍에도 무난히 견뎌 내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주말을 밝게 해준 꽃들입니다.
상사화, 쪽두리꽃, 천일홍, 칸나, 장미, 백일홍, 메리골드, 마삭줄, 자주달개비,
그리고 시하바다의 석양과 이른아침 옅은 안개에 둘러싼 신안 섬의 몽환적인 모습까지...
고귀한선물(장은아) 함께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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