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 The South Wind-Joanie Madden(조니 매든)

●041● The South Wind-Joanie Madden(조니 매든)

 

[세상의 모든음악 10집]10. The South Wind-Joanie Madden.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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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음악 10집]10. The South Wind-Joanie Madden(조니 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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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th Wind-Joanie Madden(조니 매든)]

수많은 아일랜드 뮤지션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지만 Joanie Madden (조니 매든)이야말로 아이리쉬 휘슬로 켈틱 음악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려준 연주자이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으면서도 최고의 아이리쉬 휘슬 연주자가 된 Joanie Madden은 켈틱 그룹 Cherish the Ladies의 리더로 활동하는 동시에 솔리스트로도 명성을 얻었다.
1984년부터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Joanie Madden은 Cherish the Ladies의 콘서트 시리즈는 물론이고 Sinead O'Connor, Pete Seeger 등과 함께 공연하고, Boston Pops와도 협연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켈틱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들녘에 흩어지는 바람소리로 시작하는 ‘The South Wind’는 피아니스트 John Boswell, 기타리스트 John Doan과 함께 만들어낸 또 하나의 완벽한 켈틱 사운드다. 
밝은 어둠과 어두운 밝음이 공존하는 저녁 풍경에 더없이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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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음악(Celtic music)은 아일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등에서 불리고 연주되는 음악을 말하며  물 흐르듯 잔잔한 선율로 단조로운 음 또는 경쾌한 음들로 표현되어 민족음악의 특색을 보여줍니다
켈트 음악(Celtic music)으로 분류되는 그들의 전통 음악은 영화 브레이브 하트(Braveheart), 타이타닉(Titanic)과 같은 대작 영화에서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영미권에 대중음악 가수들도 그 들의 앨범에 아일랜드 곡들을 포함시킬 정도로 지명도가 있습니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조니 매든(Joanie Madden)의 이 앨범은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음반임과 동시에 국내에 켈트 음악(Celtic music)을 알리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음반입니다

아일랜드 고유의 악기인 휘슬 연주자로 명성을 얻고 있고 기쁨과 슬픔, 삶의 애환을 담은 평온한 켈트 음악(Celtic music) 사운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음악이 수록된 음반에는 피아니스트 존 보스웰(John Boswell), 하프 기타리스트 존 도안(John Doan)이 참여하고 있어 수준 높은 음악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 https://blog.naver.com/wjdghk7695/222288013864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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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ie Madden with John Joe & Seamie - 'The Conspiracy/ The Hot Water Bottle/ No, I'm Liz Carroll'

 

 

Cherish the Ladies ~ The Cat's Meow Jig with Danc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