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1 튤립
십여년 전에 신안 임자튤립축제를 하는 지인에게 얻어 심은 많은 튤립의 구근들이 해마다 잊지 않고 꽃 피워 주네요.
주위분들에게 많이 분양하기도 하고 하여 해마다 조금씩 줄어드네요
워낙 원색의 강렬함에 눈이 호강한답니다.
'나의 매월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하바다의 바람을 이겨내려는 꽃들.... (0) | 2021.04.18 |
---|---|
20210411 만개한 하얀꽃사과와 갓 머물기 시작한 빨간꽃사과 (0) | 2021.04.13 |
20210411 스노우드롭(설강화:雪降花)이 시집와서 예쁜 꽃 피워주네요 (0) | 2021.04.13 |
20210411 매월리앞 시하바다와 '펠루카' (0) | 2021.04.12 |
20210411 동백꽃은 떨어지는 모습이 꽃 채로 후두둑.... (0) | 2021.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