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태중이는 우리 송창식사랑 팬클럽에서 중요한 사진담당기자로 활약이 대단하다
정모때면 항상 송샘을 비롯한 회원들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셔터를 누른다.
고교재학시절에는 그 당시의 송창식샘을 닮았다고 소문 났었고 그의 노래를 함께 기타치며 부르던 기억이 있다
2018년 12월 창식사랑 년말정모때 송창식샘 전용 라이브카페인 쏭아무대에서 송샘의 "꽃 새 눈물"을 태중이가 부르고 내가 반주를 도와 준 영상과 사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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