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Ave Maria-Katia Cardenal(까티아 까르데날)

●053●Ave Maria-Katia Cardenal(까티아 까르데날)
[세상의 모든음악 11집]06.Ave Maria-Katia Cardenal(까티아 까르데날)

[세상의 모든음악 11집]06.Ave Maria-Katia Cardenal.mp3

3.7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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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음악 11집]06.Ave Maria-Katia Cardenal

Katia Cardenal (까티아 까르데날)의 음악에는 월드뮤직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요소가 다 들어있다. 
그녀는 니카라과에서 태어났고, 오빠 Salvador Cardenal (살바도르 카르데날)과 듀엣으로 노래를 불렀다. 
노르웨이 외교관과 결혼한 뒤에는 주로 유럽의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고, 
오빠 Salvador는 니카라과에 남아 자유와 평화의 날을 염원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Katia Cardenal은 노래하는 무대가 어느 곳이든 스페인어로 노래한다. 
그것이 그녀가 조국을 사랑하는 방식이고, 조국의 노래를 부르는 방식이다. 
마치 시를 낭송하는 것 같은 그녀의 목소리는 주로 기타 선율과 멋진 조화를 이룬다. 
무릎을 맞대고 앉아 속삭이는 것 같은 서정적인 음색이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준다.

피아노와 하프가 투명한 공기처럼 펼쳐지고 담담한 Katia Cardenal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구노의 ‘Ave Maria’는 불확실한 내일을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도착한 위로의 편지 같다.
언제나 어쿠스틱 사운드를 통해 사랑과 희망을 전달해온 Katia Cardenal, 그녀의 맑고 서정적인 Ave Maria는 이 음반이 전하고 싶은 ‘위로’를 충실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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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a Cardenal(까티아 까르데날)
출생: 1963년 6월 19일 (59세), 니카라과 마나과
자녀: 니나 카드날, 세바스티안 카드날, 알렉스 카드날
앨범: Mariposa De Alas Rotas, Ven a Mi Casa Esta Navidad

 

Katia Cardenal은 니카라과의 가수이자 작곡가이며 누에바 트로바 운동의 일원입니다.
까티아 까르데날 (Katia Cardenal , 1963년 6월 19일, 마나과 ,니카라과 태생)은 니카라과 가수이자 작곡가 이며Katia Cardenal 과 오빠인 Salvador Cardenal 로 구성된 니카라과 Duo Guardabarranco 를 결성하여, 이 듀오는 지난 30 년간 니카라과와 라틴 아메리카 민속 음악 의 중요한 전도사 였으며 희망과 평화와 정의에 대한 그들의 시적 가사를 통해 폭 넓은 국제적인 청중을 얻었으며 뛰어난 하모니와 멜로디로 콘서트를하고 그녀의 자신의 노래, 오빠 살바도르 카르데날 (Salvador Cardenal)의 노래, 그리고 다른 히스패닉 및 스칸디나비아 작곡가의 노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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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소개 Katia Cardenal - Brazos De Sol
니카라과 출신의 여성 보컬리스트 카티아 카르데날의 96년도 앨범. 
그녀의 자작곡과 실비오 로드리게스와 같은 남미 유명 뮤지션들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실린 서정적인 보컬은 조미료가 가미되지 않은 음식처럼 담백함을 전한다. 
1번 나의 길에, 2번 (아르헨티나) 아리엘 라미레즈의 세계적인 명곡 알폰시나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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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Estos Dias · Katia Cardenal
https://youtu.be/SKgmC3H6YK4?list=OLAK5uy_k2PTYG1LT3zPeXOp9Z_GkzaI1D3A145Fw

 

Ángelus · Katia Cardenal
https://youtu.be/KTe056l0q1Y?list=OLAK5uy_k2PTYG1LT3zPeXOp9Z_GkzaI1D3A145Fw

 

Brazos De Sol · Katia Cardenal · Alejandro Filio
https://youtu.be/es_eeEETS4o?list=OLAK5uy_k2PTYG1LT3zPeXOp9Z_GkzaI1D3A145Fw